용인도시공사, 복날 삼계탕 무료봉사···어르신들의 건강기원
▲ 용인도시공사 김한섭사장이 지난 14일 초복날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드리고 있다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고연자 기자] 용인도시공사(사장 김한섭)는 14일 정오 처인구 마평동의 새마을 무료급식소에서 65세 이상 노인 100분을 대상으로 삼계탕 무료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.
도시공사 노동조합 주최로 임직원과 사내 나눔봉사단이 참여해 복달임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이 행사는 5년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수지이마트 봉사단도 같이 참여했다...